한국ic카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퀵서비스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22:53:26 댓글 0

본문

서울경제TV현금IC카드 결제, 마트서는 ‘유명무실’

[앵커]
정부와 금융당국은 지난해 초부터 금융보안대책의 일환으로 보안성이 높은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 확대를 추진했습니다. 뒤이어 작년 7월부터는 대형마트도 IC카드 결제서비스 확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IC카드 서비스는 일부 매장에서만 사용하는 유명무실한 서비스로 전락해 있습니다. 김성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점원들이 카드를 긁어서 결제합니다. IC카드가 아닌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결제 방식입니다. 왜 IC카드 결제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지 묻자 “결제 시간이 오래 걸리고, IC카드 결제를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뒷손님이 비밀번호를 볼 수도 있어 오히려 보안문제가 더 생기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털어놨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교보문고도 IC카드 결제 서비스 확산에 나섰지만 서울 시내 이마트 지점을 다니며 직접 확인한 결과, 대부분 기존의 방식으로 카드를 긁어 결제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붙은 IC카드 결제서비스 홍보문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는 했지만 카드단말기만 바꾼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2년간의 유예기간이 있어 현재 시스템 마련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보문고의 각 지점 역시 IC카드 결제시스템 관련 안내문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밀번호 노출 위험이 생기는 등의 단점과 시스템 개발과 정착 비용 때문에 IC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을 미룬 탓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는 정부가 지난해 7월 새로 문을 여는 상점에 의무적으로 IC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이 금융당국과 협력해 지난 2014년부터 1,000억원대의 ‘IC 단말기 전환기금’을 조성해 단말기 무상 교체 사업 등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12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총 사용 건수는 13억 4,000만건인 데 비해 IC카드 사용건수는 27만건으로 신용·체크카드 사용 건수의 0.02%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실효성과 업계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단말기 교체만을 추진한 결과입니다.
야심차게 도입한 현금IC결제 서비스, 업계의 실제 상황을 고려한 당국의 개선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서울경제TV 김성훈입니다.

[영상편집 소혜영]

한국스마트카드 최신형결제기 사용 방법 안내

결제기 사용 방법 안내

부산개인택시용 스마트로IC카드결제기

부산개인택시조합에 2016년 12월 납품되는 택시용IC카드 결제기의 사용 방법을 녹화한 동영상입니다.

... 

#한국ic카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lucyisgood.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